미터 (m)
어원
그리스어 métron(μέτρον, "재는 것·척도")에서 유래했습니다. "측정한다"는 행위 자체가 단위의 이름이 되었습니다.
이야기·유래
1791년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는 적도에서 북극까지, 즉 자오선의 4분의 1 길이의 1천만분의 1을 1미터로 정의했습니다. 이후 백금·이리듐 합금으로 만든 국제 미터 원기가 제작되어 1889년부터 길이의 세계 기준이 되었습니다.
오늘날의 정의
1983년부터 미터는 "빛이 진공에서 1/299,792,458초 동안 나아가는 거리"로 정의되며, 빛의 속도 c를 정확히 299,792,458 m/s로 고정했습니다.